어제 처음 오프라인 강의를 들었습니다.
유트부 강의를 들었지만 무언가 부족하다는 느낌이 들던차에 오프라인 강의가 있다는 것을 알고
한순간의 망설임도 없이 수강신청을 하였습니다. 저는 9주간의 강의 중 3주차 부터 수강하고 있습니다..늦게 알아서..
오프라인 강의는 온라인 강의 보다 직접 대면하여 질문을 병행하며 진행하다 보니 궁굼한 점도 바로 해결되어 좋았습니다.
무엇보다 도 나의 질문 뿐만 아니라 다른 수강자들의 질문과 해답 속에서 생각지도 못했던 내용을 배우게 되어 더 의미가 있었습니다.
열심히 참여하여 논문작성을 다시 시작하여 결실을 맺을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.
오프라인 강의에 대한 생각
망설이지 말고 참여하자
저와 같이 통계 초보, 논문작성 초보자는 오프라인 강의 참여를 추천합니다. 생각한 것 보다 많은 것을 얻을 수 있습니다.
혼자 고민하지 말고 교수님 강의에 참여하여 빨리 문제 해결하면 좋겠습니다.
강의 참여가 늦은 만큼 더욱 열심히 하겠습니다.
고맙습니다.